“도지코인 백만장자”(Dogecoin millionaire)로 알려진 한 유튜버가 도지코인을 자신의 예금계좌로 생각하며 저가 매수를 게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터넷과 언론 등에서 자신을 됴지코인 백만장자라고 홍보했던 유튜버 글로버 콘테소토가 도지코인의 가격 하락으로 이제 백만장자가 아니지만 그것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콘테소토는 또한 도지코인 가격 하락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 계속 사들이고 있으며, 자신은 도지코인을 예금계좌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